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2015년 (문단 편집) == 개요 == 1박 2일 시즌 3의 2015년 방영분을 정리한 문서로, 2013년 런칭 및 2014년부터 이어져오던 1박 2일 시즌 3의 전성기를 큰 혼조세없이 유지하는 데 성공한 시기이다. 김주혁, 김종민을 필두로 한 멤버들의 조화가 포텐을 완벽하게 터뜨렸고 그 효과 덕분에 그간 1박 2일과 달리 특별 게스트 특집도 대부분 호평에 어떤 컨텐츠를 찍고 시도해도 무난하게 평타 이상을 치고 성공한 시즌 3의 최전성기이다. 2014년부터 그 기반을 닦아와 터뜨리는데 성공한 1박 2일은 그 해 개그콘서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치고 5년[* 1박 2일은 2010년 이후로 올해의 프로그램 타이틀를 따지 못하고 있었다.] 만에 최고의 프로그램 타이틀을 되찾아 왔다.[* 이후 연예대상이 KBS 파업 여파로 진행되지 않았던 2017년, 제작이 중단됐던 2019년, 불후의 명곡에게 넘겨준 2022년을 제외하고 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시즌 3의 초기 6인 체제의 마지막 해임과 동시에 '''김주혁'''이 공식 멤버로 1박 2일에서 활동하던 해로서는 '''마지막 해다.''' 프로그램의 연출력, 구성, 재미도, 완성도 모든 면에서 팬들이나 시청자들도 대부분 2015년이 사실상 '''시즌 3의 마지막 전성기'''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여러 특집과 다양한 플롯 시도를 통하여 시즌 3의 방영분 가운데 2014년과 더불어 독보적으로 주목을 많이 받은 시기다.[* 다음 해인 2016년의 경우, 유호진 PD가 '''있었던''' 상반기에는 15년도의 호평을 이어가면서 명불허전이었다. 특히 하얼빈 특집은 예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재미와 비평 모두 엄청난 호평을 받은 레전드 특집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호진의 후임을 맡은 메인 PD 유일용이 연출 능력 부족을 보이며 게스트 남발과 질 떨어지는 재미없는 연출을 보여 시청자층이 떨어져가기 시작했고, 새로 투입된 윤시윤이 제 몫을 못하고 정색과 성질, 무리수 등으로 욕을 먹었기 때문에 이런저런 혹평과 잡음이 거셌다.] [[1박 2일/2014년|전년도]]에 이어서 2부가 그 주에 마무리되지 않고 애매한 형태로(0.5회+1회+0.5회) 2015년 상반기까지 방영되었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